포천 선단초, 꿈끼 쑥쑥! 진로교육주간 운영

다양한 직업인과 즐겁고 알찬 만남과 체험으로 시간을 빛내다

 

“충성! , 우리는 선단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당신을 범인으로 체포합니다!”

교실에는 일일 학생 경찰관과 군인, 소방관, 제빵사, 수의사 등이 가득했다.

 

선단초등학교(교장 김순복) 각 교실에서는 2022년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3일간 직업인과의 수업이 즐겁고 이루어졌다. 진로교육주간을 맞아 학년군별로 각 분야의 다양한 직업인을 만나 하는 일을 알아보고 직업 관련 체험을 해본 것이다.

 

조종사로 근무하고 있는 육군대위 군인을 만나 군인의 종류를 알아보고 군인의 인사 방법을 익혀보았으며 실제 군복도 직접 입어보았다. 경찰관과의 만남을 통해 모형총과 3단봉 등을 살펴보고 조작해 보면서 잠깐 동안 경찰관이 되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현직 바리스타 분을 섭외하여 커피콩과 커피종류를 알아보고 학생이 마실 수 있는 초코라떼를 만들어보았다. 초코시럽과 우유의 양의 비율대로 섞어보고 그 위에 생크림도 올려보았다. 학생들이 생크림을 음료 위에 올릴 때에는 적절한 힘도 필요하고, 예쁘게 만드는 게 어려워서 바리스타의 고충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으로만 진로수업이 진행되어 아쉬웠던 선단초등학교 학생들은 오랜만에 진짜 직업인을 만나 생생한 교육을 받아 들뜨고 활기찬 모습이었다.

 

진로교육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평소 만나고 싶었던 군인과 경찰관을 만나서 직접 체험활동을 하니 재밌고 체험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직업인 선생님들이 제 질문에 답을 해주셔서 궁금증이 풀렸고 직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직업인과 만나서 그 직업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김순복 교장은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지도를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 및 실행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천닷컴 포천닷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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