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6(일)
지난 24일 저녁 6시 20분쯤 영중면 성동리 43번 국도변에서 달리던 차량 앞유리에 총알이 날아와 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총알은 SUV차량 와이퍼를 뚫고 앞 유리에 박혔다.
다행히 차량을 운전하던 40대 남성 A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총알이 날아오게 된 경위와 근처 군부대에서 야간 사격 훈련을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포천닷컴 포천닷컴 기자 ]
Copyright @포천닷컴 Corp. All rights reserved.